판타스틱의 휴간
창간 1주년을 순조롭게 넘겼고, 판매부수도 4000-5000부 정도 된다는 인터뷰 기사를 보고, 어느 정도 안심하고 있었습니다만 너무 쉽게 생각했던 걸까요? 한국에서 겨우 하나 있는 장르 소설 전문지가 휴간을 맞아야 한다니 이 땅은 왜 이리도 척박한 곳인지... 안타깝기만 할 따름입니다. 처음부터 많은 불안 요소를 품고 시작했던 잡지였지만, 1주년을 넘기는 것을 보고 '이제 괜찮겠지.'하고 생각했었는데 말입니다. 실은, 저도 1주년을 넘기면서 6월 7월 8월호는 사지 않았었죠. 대단히 아쉽고 또한 유감스럽습니다.
장르 작가들의 중단편 발표가 가능한 유일한 잡지인 데다 장르 소설 전반에 대한 잡다한 이야기도 읽을 수 있어서 정기구독은 아니라 할 지라도 1년에 6-7개월 이상은 사 볼 예정이었는데 안타깝습니다. 생각해보니, 환율 문제가 잡지사에도 직접적으로 와 닿는 문제이기에 이 부분도 어느 정도 작용했을 듯하네요. 이번 휴간 결정이 문자 그대로 휴간일 뿐이고, 다음 달부터는 다시 나와주었으면 하고 바랄 따름입니다.
P.S 후, 장르 잡지 하나 보전하지 못 하는 땅이라니... 이건 좀.......
창간 1주년을 순조롭게 넘겼고, 판매부수도 4000-5000부 정도 된다는 인터뷰 기사를 보고, 어느 정도 안심하고 있었습니다만 너무 쉽게 생각했던 걸까요? 한국에서 겨우 하나 있는 장르 소설 전문지가 휴간을 맞아야 한다니 이 땅은 왜 이리도 척박한 곳인지... 안타깝기만 할 따름입니다. 처음부터 많은 불안 요소를 품고 시작했던 잡지였지만, 1주년을 넘기는 것을 보고 '이제 괜찮겠지.'하고 생각했었는데 말입니다. 실은, 저도 1주년을 넘기면서 6월 7월 8월호는 사지 않았었죠. 대단히 아쉽고 또한 유감스럽습니다.
장르 작가들의 중단편 발표가 가능한 유일한 잡지인 데다 장르 소설 전반에 대한 잡다한 이야기도 읽을 수 있어서 정기구독은 아니라 할 지라도 1년에 6-7개월 이상은 사 볼 예정이었는데 안타깝습니다. 생각해보니, 환율 문제가 잡지사에도 직접적으로 와 닿는 문제이기에 이 부분도 어느 정도 작용했을 듯하네요. 이번 휴간 결정이 문자 그대로 휴간일 뿐이고, 다음 달부터는 다시 나와주었으면 하고 바랄 따름입니다.




















덧글
에다 2008/10/20 19:22 # 답글
;-;...
레티 2008/10/21 13:04 # 답글
정말 좋은 잡지인데 나중에 보려고 여유 부린게 잘못일까요 ㅠㅠ폐간은 아니길 바랄 수 밖에요..
mattathias 2008/10/21 18:30 #
'나중'은 오지 않아. 현재만 있을 따름이지.그리고 현재가 모여서 과거가 되고. 과거를 바탕으로 미래가 오지.